화천경찰서-15사단, 테러·수색 공조 협약
입력 2022.07.22 (21:51)
수정 2022.07.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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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 군경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됩니다.
화천경찰서와 육군 15사단은 오늘(22일) 15사단에서 화천군 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내년(2023년)에 의무경찰제도가 완전 폐지되면 야간 치안 인력 공백 등이 예상됨에 따라, 테러와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 발생시 군과 경찰이 협력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화천경찰서와 육군 15사단은 오늘(22일) 15사단에서 화천군 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내년(2023년)에 의무경찰제도가 완전 폐지되면 야간 치안 인력 공백 등이 예상됨에 따라, 테러와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 발생시 군과 경찰이 협력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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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경찰서-15사단, 테러·수색 공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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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51:56
- 수정2022-07-22 21:54:06

실종자 수색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 군경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됩니다.
화천경찰서와 육군 15사단은 오늘(22일) 15사단에서 화천군 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내년(2023년)에 의무경찰제도가 완전 폐지되면 야간 치안 인력 공백 등이 예상됨에 따라, 테러와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 발생시 군과 경찰이 협력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화천경찰서와 육군 15사단은 오늘(22일) 15사단에서 화천군 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내년(2023년)에 의무경찰제도가 완전 폐지되면 야간 치안 인력 공백 등이 예상됨에 따라, 테러와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 발생시 군과 경찰이 협력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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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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