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추경 3억 원 삭감…“급식비 조정해야”
입력 2022.07.22 (21:57)
수정 2022.0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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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위가 경상남도 추경 예산안에서 3억여 원을 삭감하고 9,800억 원 규모를 가결했습니다.
예결위는 경상남도가 도교육청에 지원하는 학교급식비의 재원 부담률을 두고 논란을 벌였으며, 탄력적으로 조정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경상남도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 의결될 예정입니다.
예결위는 경상남도가 도교육청에 지원하는 학교급식비의 재원 부담률을 두고 논란을 벌였으며, 탄력적으로 조정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경상남도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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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추경 3억 원 삭감…“급식비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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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57:18
- 수정2022-07-22 22:19:54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위가 경상남도 추경 예산안에서 3억여 원을 삭감하고 9,800억 원 규모를 가결했습니다.
예결위는 경상남도가 도교육청에 지원하는 학교급식비의 재원 부담률을 두고 논란을 벌였으며, 탄력적으로 조정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경상남도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 의결될 예정입니다.
예결위는 경상남도가 도교육청에 지원하는 학교급식비의 재원 부담률을 두고 논란을 벌였으며, 탄력적으로 조정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경상남도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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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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