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대서, 흐리고 오후부터 전국 장맛비

입력 2022.07.23 (06:15) 수정 2022.07.23 (06: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큰 더위라는 뜻을 가진 절기 '대서' 입니다.

절기와는 다르게 더위가 그리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 20에서 최대 70mm,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지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이른 아침 이동하실 때 안전하게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날씨] 대서, 흐리고 오후부터 전국 장맛비
    • 입력 2022-07-23 06:15:43
    • 수정2022-07-23 06:22:09
    뉴스광장 1부
오늘은 큰 더위라는 뜻을 가진 절기 '대서' 입니다.

절기와는 다르게 더위가 그리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 20에서 최대 70mm,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지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이른 아침 이동하실 때 안전하게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