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절기 ‘대서’ 흐리고 오후부터 전국 장맛비
입력 2022.07.23 (09:38)
수정 2022.07.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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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대서'에는 극심한 더위에 염소 뿔이 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기와는 다르게 오늘은 더위가 그리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구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 20에서 최대 70mm,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30도 기온이 높진 않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대구와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장맛비가 그치겠고 다음 주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강채희)
하지만 절기와는 다르게 오늘은 더위가 그리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구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 20에서 최대 70mm,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30도 기온이 높진 않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대구와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장맛비가 그치겠고 다음 주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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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 날씨] 절기 ‘대서’ 흐리고 오후부터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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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09:38:47
- 수정2022-07-23 09:43:59

절기 '대서'에는 극심한 더위에 염소 뿔이 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기와는 다르게 오늘은 더위가 그리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구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 20에서 최대 70mm,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30도 기온이 높진 않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대구와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장맛비가 그치겠고 다음 주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강채희)
하지만 절기와는 다르게 오늘은 더위가 그리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구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에 20에서 최대 70mm,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30도 기온이 높진 않겠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대구와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장맛비가 그치겠고 다음 주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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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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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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