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정무차관 다음주 방한…“북한 문제 논의”
입력 2022.07.23 (14:00)
수정 2022.07.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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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 담당 차관이 오는 25일∼28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현지시간 22일 밝혔습니다.
뉼런드 차관은 방한 기간에 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북한의 역내 안정에 대한 위협 움직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제·식량 안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UPI=연합뉴스]
뉼런드 차관은 방한 기간에 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북한의 역내 안정에 대한 위협 움직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제·식량 안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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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정무차관 다음주 방한…“북한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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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1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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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 담당 차관이 오는 25일∼28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현지시간 22일 밝혔습니다.
뉼런드 차관은 방한 기간에 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북한의 역내 안정에 대한 위협 움직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제·식량 안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UPI=연합뉴스]
뉼런드 차관은 방한 기간에 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북한의 역내 안정에 대한 위협 움직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제·식량 안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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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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