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수석대표 회동…‘대북정책 로드맵’ 협의
입력 2022.07.23 (17:06)
수정 2022.07.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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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어제 자카르타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및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북정책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어제 자카르타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및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북정책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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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핵 수석대표 회동…‘대북정책 로드맵’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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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17:06:19
- 수정2022-07-23 17:08:35

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어제 자카르타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및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북정책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어제 자카르타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및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북정책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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