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의원 4주기…정의당 “당 다시 세울 것”
입력 2022.07.23 (17:06)
수정 2022.07.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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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묘지에서 '고 노회찬 의원 4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추모제에는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과 유족 대표 김지선 씨,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의당은 '노회찬의 시선'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추모제에는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과 유족 대표 김지선 씨,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의당은 '노회찬의 시선'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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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노회찬 의원 4주기…정의당 “당 다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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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17:06:20
- 수정2022-07-23 17:09:12

오늘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묘지에서 '고 노회찬 의원 4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추모제에는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과 유족 대표 김지선 씨,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의당은 '노회찬의 시선'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추모제에는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과 유족 대표 김지선 씨,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의당은 '노회찬의 시선'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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