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76명…닷새째 2천 명대

입력 2022.07.23 (21:24) 수정 2022.07.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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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5) 하루 2천백 76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천 명 선을 웃돌았습니다.

전주가 9백56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 3백73명, 군산 3백32명, 정읍 94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0으로 뚜렷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만 6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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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76명…닷새째 2천 명대
    • 입력 2022-07-23 21:24:54
    • 수정2022-07-23 21:51:44
    뉴스9(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5) 하루 2천백 76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천 명 선을 웃돌았습니다.

전주가 9백56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 3백73명, 군산 3백32명, 정읍 94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0으로 뚜렷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만 6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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