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16일째…홍남표 창원시장 사과

입력 2022.07.23 (21:40) 수정 2022.07.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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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이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홍 시장의 대시민 사과는 창원시 진해구 수돗물 유충사고 16일째 나온 첫 입장 표명입니다.

한편, 창원시 진해구 시민단체는 사고 발생 6일째인 지난 13일, 창원시장의 공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며 창원시청을 항의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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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 유충’ 16일째…홍남표 창원시장 사과
    • 입력 2022-07-23 21:40:34
    • 수정2022-07-23 21:48:42
    뉴스9(창원)
홍남표 창원시장이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홍 시장의 대시민 사과는 창원시 진해구 수돗물 유충사고 16일째 나온 첫 입장 표명입니다.

한편, 창원시 진해구 시민단체는 사고 발생 6일째인 지난 13일, 창원시장의 공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며 창원시청을 항의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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