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동 아파트에서 불…주민 50여 명 대피
입력 2022.07.23 (21:44)
수정 2022.07.23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침실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호선 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침실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호선 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양재동 아파트에서 불…주민 50여 명 대피
-
- 입력 2022-07-23 21:44:16
- 수정2022-07-23 21:48:03

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침실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호선 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침실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호선 님 제공]
-
-
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황다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