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오는 26일까지
입력 2022.07.23 (21:44)
수정 2022.07.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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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늘(23)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전 세계 18개 나라에서 2천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가족이 미국으로 망명한 북한 출신 선수를 비롯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들도 참가해 화합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입니다.
오는 26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전 세계 18개 나라에서 2천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가족이 미국으로 망명한 북한 출신 선수를 비롯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들도 참가해 화합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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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오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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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21:44:17
- 수정2022-07-23 2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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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늘(23)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전 세계 18개 나라에서 2천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가족이 미국으로 망명한 북한 출신 선수를 비롯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들도 참가해 화합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입니다.
오는 26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전 세계 18개 나라에서 2천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가족이 미국으로 망명한 북한 출신 선수를 비롯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들도 참가해 화합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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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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