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걷기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 열려
입력 2022.07.23 (21:46)
수정 2022.07.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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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3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디-엠-지(DMZ) 걷기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명파해변까지 DMZ 산책로 6km를 걸었습니다.
또, DMZ 산책로 활성화를 위한 트레킹 선언,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비비기 행사 등 기념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고성, 양구, 철원, 인제, 화천 등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에서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명파해변까지 DMZ 산책로 6km를 걸었습니다.
또, DMZ 산책로 활성화를 위한 트레킹 선언,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비비기 행사 등 기념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고성, 양구, 철원, 인제, 화천 등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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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걷기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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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21:46:35
- 수정2022-07-23 21:55:02

강원도는 오늘(23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디-엠-지(DMZ) 걷기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명파해변까지 DMZ 산책로 6km를 걸었습니다.
또, DMZ 산책로 활성화를 위한 트레킹 선언,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비비기 행사 등 기념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고성, 양구, 철원, 인제, 화천 등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에서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명파해변까지 DMZ 산책로 6km를 걸었습니다.
또, DMZ 산책로 활성화를 위한 트레킹 선언,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비비기 행사 등 기념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고성, 양구, 철원, 인제, 화천 등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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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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