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 아파트서 자매와 자녀 2명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7.24 (21:47)
수정 2022.07.24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30, 40대 자매와 초등학생 자녀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자매 사이인 30대와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함께 살던 아파트 안에는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자매가 자녀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자매 사이인 30대와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함께 살던 아파트 안에는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자매가 자녀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시 한 아파트서 자매와 자녀 2명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2-07-24 21:47:25
- 수정2022-07-24 22:01:16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30, 40대 자매와 초등학생 자녀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자매 사이인 30대와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함께 살던 아파트 안에는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자매가 자녀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자매 사이인 30대와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함께 살던 아파트 안에는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자매가 자녀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