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안 11개 해역 인공어초 조성

입력 2022.07.25 (10:04) 수정 2022.07.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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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36억 원을 들여 바닷속 산란 서식장 조성을 위해 11개 해역 92헥타르에 인공어초를 조성합니다.

경남도는 통영시와 남해군 3곳은 지난달 인공어초 시설을 완료했고, 하동군 7개 해역은 오는 9월까지 인공어초 조성을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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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남해안 11개 해역 인공어초 조성
    • 입력 2022-07-25 10:04:43
    • 수정2022-07-25 11:26:01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36억 원을 들여 바닷속 산란 서식장 조성을 위해 11개 해역 92헥타르에 인공어초를 조성합니다.

경남도는 통영시와 남해군 3곳은 지난달 인공어초 시설을 완료했고, 하동군 7개 해역은 오는 9월까지 인공어초 조성을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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