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름딸기 국산 품종 육성 추진
입력 2022.07.25 (10:56)
수정 2022.07.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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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하장면에 950제곱미터(㎡) 넓이로 여름딸기 국산 육성품종 생산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이곳에선 내년 3월부터 여름딸기 생산이 이뤄집니다.
삼척시는 여름 딸기 재배 농가 18곳 가운데 17곳이 외래 품종인 '샤롯데'를 재배하고 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국산 품종 육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곳에선 내년 3월부터 여름딸기 생산이 이뤄집니다.
삼척시는 여름 딸기 재배 농가 18곳 가운데 17곳이 외래 품종인 '샤롯데'를 재배하고 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국산 품종 육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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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여름딸기 국산 품종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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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10:56:11
- 수정2022-07-25 11:10:39
삼척시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하장면에 950제곱미터(㎡) 넓이로 여름딸기 국산 육성품종 생산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이곳에선 내년 3월부터 여름딸기 생산이 이뤄집니다.
삼척시는 여름 딸기 재배 농가 18곳 가운데 17곳이 외래 품종인 '샤롯데'를 재배하고 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국산 품종 육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곳에선 내년 3월부터 여름딸기 생산이 이뤄집니다.
삼척시는 여름 딸기 재배 농가 18곳 가운데 17곳이 외래 품종인 '샤롯데'를 재배하고 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국산 품종 육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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