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2주째 ‘더블링’…“방역수칙 준수”
입력 2022.07.25 (19:30)
수정 2022.07.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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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3천9백51명으로, 일주일 사이 확진자가 두 배 늘어나는 현상이 2주째 이어졌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를 웃돌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유행 규모를 줄일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를 웃돌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유행 규모를 줄일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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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2주째 ‘더블링’…“방역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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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19:30:06
- 수정2022-07-25 19:42:0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7/25/110_5517390.jpg)
지난주 전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3천9백51명으로, 일주일 사이 확진자가 두 배 늘어나는 현상이 2주째 이어졌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를 웃돌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유행 규모를 줄일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를 웃돌고 있고, 재택 치료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유행 규모를 줄일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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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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