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제작사 반달 ‘니니, 뭐하니?’…‘K-애니’ 디딤돌 될까?

입력 2022.07.25 (19:35) 수정 2022.07.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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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고유의 감성은 한 사람이 성장한 이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공룡 남매라는 캐릭터가 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겪는 에피소드를 표현한 '니니, 뭐하니?'라는 작품이 매주 목요일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 부산의 제작업체가 만드는 창작 애니메이션이죠.

부산이 애니메이션 산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큽니다.

영산대 교수이자 제작사 스튜디오 반달 류수환 총감독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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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제작사 반달 ‘니니, 뭐하니?’…‘K-애니’ 디딤돌 될까?
    • 입력 2022-07-25 19:35:15
    • 수정2022-07-25 20:04:26
    뉴스7(부산)
애니메이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고유의 감성은 한 사람이 성장한 이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공룡 남매라는 캐릭터가 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겪는 에피소드를 표현한 '니니, 뭐하니?'라는 작품이 매주 목요일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 부산의 제작업체가 만드는 창작 애니메이션이죠.

부산이 애니메이션 산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큽니다.

영산대 교수이자 제작사 스튜디오 반달 류수환 총감독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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