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7.25 (19:52)
수정 2022.07.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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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관련 내용을 봤지만 벼랑 끝에 선 가족의 마지막 선택지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것 밖에 없었다는게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이런 사회적 시선이 살인을 방조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반 자살은 가해 부모의 언어. 죽은 아이의 언어로는 피살, 법의 언어로는 살인이다."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사건에 대한 한 현직 판사의 판결문으로 오늘 7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동반 자살은 가해 부모의 언어. 죽은 아이의 언어로는 피살, 법의 언어로는 살인이다."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사건에 대한 한 현직 판사의 판결문으로 오늘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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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19:52:37
- 수정2022-07-25 20:09:41
앞서 관련 내용을 봤지만 벼랑 끝에 선 가족의 마지막 선택지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것 밖에 없었다는게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이런 사회적 시선이 살인을 방조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반 자살은 가해 부모의 언어. 죽은 아이의 언어로는 피살, 법의 언어로는 살인이다."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사건에 대한 한 현직 판사의 판결문으로 오늘 7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동반 자살은 가해 부모의 언어. 죽은 아이의 언어로는 피살, 법의 언어로는 살인이다."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사건에 대한 한 현직 판사의 판결문으로 오늘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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