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북 금융기관 가계대출 등 여신 증가세 지속”

입력 2022.07.25 (19:52) 수정 2022.07.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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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 5월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기업과 가계대출 등 여신 잔액이 68조 3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5천3백여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480억 원가량 늘어난 28조 3천4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11조 9천7백여억 원, 전체의 42.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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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전북 금융기관 가계대출 등 여신 증가세 지속”
    • 입력 2022-07-25 19:52:57
    • 수정2022-07-25 20:03:39
    뉴스7(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 5월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기업과 가계대출 등 여신 잔액이 68조 3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5천3백여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480억 원가량 늘어난 28조 3천4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11조 9천7백여억 원, 전체의 42.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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