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정수장 특별 점검…유충 발견 안 돼”

입력 2022.07.25 (21:44) 수정 2022.07.2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창원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해 경남의 정수장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석동정수장을 뺀 나머지 50곳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 모니터링 여부와 서식 우려 환경,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일부 정수장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정수장 특별 점검…유충 발견 안 돼”
    • 입력 2022-07-25 21:44:50
    • 수정2022-07-25 21:59:13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창원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해 경남의 정수장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석동정수장을 뺀 나머지 50곳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 모니터링 여부와 서식 우려 환경,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일부 정수장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