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에 3개 외국계 금융기관 입주

입력 2022.07.25 (21:51) 수정 2022.07.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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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가 입주해 합동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해당 금융기관은 홍콩의 BMI 그룹 한국 사무소와 이스라엘의 요즈마그룹 코리아, 미국의 한국씨티은행 등입니다.

BIFC 63층은 2020년 10월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했고, 시는 지난해 6월, 업무 공간으로 꾸민 뒤 입주 금융기관을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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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금융센터에 3개 외국계 금융기관 입주
    • 입력 2022-07-25 21:51:03
    • 수정2022-07-25 22:00:04
    뉴스9(부산)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가 입주해 합동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해당 금융기관은 홍콩의 BMI 그룹 한국 사무소와 이스라엘의 요즈마그룹 코리아, 미국의 한국씨티은행 등입니다.

BIFC 63층은 2020년 10월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했고, 시는 지난해 6월, 업무 공간으로 꾸민 뒤 입주 금융기관을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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