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반도체 인력 양성, 역량있는 대학 지원”
입력 2022.07.25 (21:53)
수정 2022.07.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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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반도체 인재 양성과 관련해 "역량과 의지를 가진 대학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적극 증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충남대에서 열린 산학연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방대가 산학연 협력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충남대에서 열린 산학연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방대가 산학연 협력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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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장관 “반도체 인력 양성, 역량있는 대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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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1:53:57
- 수정2022-07-25 22:00:26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반도체 인재 양성과 관련해 "역량과 의지를 가진 대학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적극 증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충남대에서 열린 산학연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방대가 산학연 협력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충남대에서 열린 산학연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방대가 산학연 협력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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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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