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쉬운 이글퍼트 2타차 공동 3위…임성재 공동 2위
입력 2022.07.25 (21:55)
수정 2022.07.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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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가 마지막 홀 이글 퍼트를 아쉽게 놓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 두 타 차인 김효주에게 남은 마지막 18번 홀, 이글 퍼트로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홀을 향해 가던 공이 컵을 살짝 돌아 나옵니다.
결국, 버디에 그친 김효주는 선두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PGA투어 쓰리엠 오픈에선 임성재가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 두 타 차인 김효주에게 남은 마지막 18번 홀, 이글 퍼트로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홀을 향해 가던 공이 컵을 살짝 돌아 나옵니다.
결국, 버디에 그친 김효주는 선두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PGA투어 쓰리엠 오픈에선 임성재가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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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아쉬운 이글퍼트 2타차 공동 3위…임성재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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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1:55:24
- 수정2022-07-25 22:00:58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가 마지막 홀 이글 퍼트를 아쉽게 놓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 두 타 차인 김효주에게 남은 마지막 18번 홀, 이글 퍼트로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홀을 향해 가던 공이 컵을 살짝 돌아 나옵니다.
결국, 버디에 그친 김효주는 선두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PGA투어 쓰리엠 오픈에선 임성재가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 두 타 차인 김효주에게 남은 마지막 18번 홀, 이글 퍼트로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홀을 향해 가던 공이 컵을 살짝 돌아 나옵니다.
결국, 버디에 그친 김효주는 선두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PGA투어 쓰리엠 오픈에선 임성재가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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