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오늘 강릉 현지실사…오는 9월 유치 여부 확정
입력 2022.07.25 (23:50)
수정 2022.07.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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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열리는 지능형교통체계, ITS 세계총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ITS 현지 실사단이 강릉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아키오 야마모토 ITS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장 등 현지 실사단은 오늘(25일) 오전 강릉시와 국토부의 보고를 받고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등 총회 개최 예정시설 등을 확인했습니다.
ITS 세계총회 국내 후보도시인 강릉시는 현재 대만의 타이베이와 총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개최지는 오는 9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아키오 야마모토 ITS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장 등 현지 실사단은 오늘(25일) 오전 강릉시와 국토부의 보고를 받고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등 총회 개최 예정시설 등을 확인했습니다.
ITS 세계총회 국내 후보도시인 강릉시는 현재 대만의 타이베이와 총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개최지는 오는 9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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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오늘 강릉 현지실사…오는 9월 유치 여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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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3:50:41
- 수정2022-07-25 23:59:05
2026년 열리는 지능형교통체계, ITS 세계총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ITS 현지 실사단이 강릉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아키오 야마모토 ITS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장 등 현지 실사단은 오늘(25일) 오전 강릉시와 국토부의 보고를 받고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등 총회 개최 예정시설 등을 확인했습니다.
ITS 세계총회 국내 후보도시인 강릉시는 현재 대만의 타이베이와 총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개최지는 오는 9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아키오 야마모토 ITS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장 등 현지 실사단은 오늘(25일) 오전 강릉시와 국토부의 보고를 받고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등 총회 개최 예정시설 등을 확인했습니다.
ITS 세계총회 국내 후보도시인 강릉시는 현재 대만의 타이베이와 총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개최지는 오는 9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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