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앱 저녁 한 때 오류…한 시간여 만에 복구
입력 2022.07.26 (03:00)
수정 2022.07.2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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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어젯밤 오류가 발생했다가 한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25일) 밤 9시 50분쯤부터 1시간 넘게 '따릉이'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가 11시 5분쯤 복구됐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따릉이 앱 자체 문제는 아니고 KT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류시간대 미반납 건은 요금 부과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25일) 밤 9시 50분쯤부터 1시간 넘게 '따릉이'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가 11시 5분쯤 복구됐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따릉이 앱 자체 문제는 아니고 KT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류시간대 미반납 건은 요금 부과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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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따릉이’ 앱 저녁 한 때 오류…한 시간여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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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3:00:06
- 수정2022-07-26 03:12:22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어젯밤 오류가 발생했다가 한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25일) 밤 9시 50분쯤부터 1시간 넘게 '따릉이'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가 11시 5분쯤 복구됐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따릉이 앱 자체 문제는 아니고 KT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류시간대 미반납 건은 요금 부과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어제(25일) 밤 9시 50분쯤부터 1시간 넘게 '따릉이'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가 11시 5분쯤 복구됐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따릉이 앱 자체 문제는 아니고 KT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류시간대 미반납 건은 요금 부과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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