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직장협의회 “류삼영 총경 응원·경찰국 신설 반대”
입력 2022.07.26 (07:43)
수정 2022.07.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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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총경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대기발령 조치된 것과 관련해, 울산지역 5개 경찰서 직장협의회가 류 총경을 응원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 직장협의회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류 총경을 응원하며, 경찰의 민주화 역사에 역행하는 경찰국 신설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류 총경을 응원하는 일반 시민들의 1인 시위도 펼쳐졌습니다.
울산경찰 직장협의회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류 총경을 응원하며, 경찰의 민주화 역사에 역행하는 경찰국 신설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류 총경을 응원하는 일반 시민들의 1인 시위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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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찰직장협의회 “류삼영 총경 응원·경찰국 신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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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7:43:30
- 수정2022-07-26 07:52:03
류삼영 총경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대기발령 조치된 것과 관련해, 울산지역 5개 경찰서 직장협의회가 류 총경을 응원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 직장협의회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류 총경을 응원하며, 경찰의 민주화 역사에 역행하는 경찰국 신설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류 총경을 응원하는 일반 시민들의 1인 시위도 펼쳐졌습니다.
울산경찰 직장협의회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류 총경을 응원하며, 경찰의 민주화 역사에 역행하는 경찰국 신설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류 총경을 응원하는 일반 시민들의 1인 시위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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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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