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휴가철 쓰레기 관리…불법 소각도 단속
입력 2022.07.26 (07:47)
수정 2022.07.26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라북도가 주요 관광지 백4십여 곳에 대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른 무더위 등으로 인해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태우는 행위도 단속합니다.
이른 무더위 등으로 인해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태우는 행위도 단속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휴가철 쓰레기 관리…불법 소각도 단속
-
- 입력 2022-07-26 07:47:22
- 수정2022-07-26 08:47:27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라북도가 주요 관광지 백4십여 곳에 대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른 무더위 등으로 인해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태우는 행위도 단속합니다.
이른 무더위 등으로 인해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태우는 행위도 단속합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