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정수장 특별 점검…유충 발견 안 돼”
입력 2022.07.26 (07:57)
수정 2022.07.26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창원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해 경남의 정수장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석동정수장을 뺀 나머지 50곳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 모니터링 여부와 서식 우려 환경,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일부 정수장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 모니터링 여부와 서식 우려 환경,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일부 정수장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정수장 특별 점검…유충 발견 안 돼”
-
- 입력 2022-07-26 07:57:35
- 수정2022-07-26 08:49:01
경상남도가 창원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해 경남의 정수장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석동정수장을 뺀 나머지 50곳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 모니터링 여부와 서식 우려 환경,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일부 정수장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 모니터링 여부와 서식 우려 환경, 정수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일부 정수장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