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신청사는 구청사 매각대금으로 착수”
입력 2022.07.26 (08:05)
수정 2022.07.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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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중구 동인동 청사를 매각해 신청사 이전 건립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청사는 구청사 매각대금으로 건립에 착수하고 모자라면 본 예산과 국비지원으로 추진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홍 시장의 '재정개혁안'에 따라 신청사 건립기금을 폐지하고 현재 남은 기금 4백억 원을 시 부채 청산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청사는 구청사 매각대금으로 건립에 착수하고 모자라면 본 예산과 국비지원으로 추진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홍 시장의 '재정개혁안'에 따라 신청사 건립기금을 폐지하고 현재 남은 기금 4백억 원을 시 부채 청산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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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신청사는 구청사 매각대금으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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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8:05:52
- 수정2022-07-26 08:49:33
홍준표 대구시장이 중구 동인동 청사를 매각해 신청사 이전 건립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청사는 구청사 매각대금으로 건립에 착수하고 모자라면 본 예산과 국비지원으로 추진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홍 시장의 '재정개혁안'에 따라 신청사 건립기금을 폐지하고 현재 남은 기금 4백억 원을 시 부채 청산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청사는 구청사 매각대금으로 건립에 착수하고 모자라면 본 예산과 국비지원으로 추진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홍 시장의 '재정개혁안'에 따라 신청사 건립기금을 폐지하고 현재 남은 기금 4백억 원을 시 부채 청산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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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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