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모범적 사례 될 것”
입력 2022.07.26 (08:20)
수정 2022.07.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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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마지막 현장 실사가 진행됐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보고 박람회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협회 측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기획의도에 공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보고 박람회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협회 측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기획의도에 공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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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모범적 사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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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8:20:23
- 수정2022-07-26 08:38:37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마지막 현장 실사가 진행됐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보고 박람회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협회 측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기획의도에 공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보고 박람회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협회 측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기획의도에 공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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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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