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찰직협 “총경회의 징계 철회해야”
입력 2022.07.26 (19:18)
수정 2022.07.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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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4개 관서 직장협의회와 공무원노조 경남본부가 오늘(26)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경회의 참석자 징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개인 휴가를 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을 놓고 '쿠데타'로 규정한 것은 경찰 길들이기라며,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철회하고 불의한 경찰국 신설 강행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개인 휴가를 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을 놓고 '쿠데타'로 규정한 것은 경찰 길들이기라며,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철회하고 불의한 경찰국 신설 강행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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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경찰직협 “총경회의 징계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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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19:18:55
- 수정2022-07-26 20:14:36
경남경찰청 24개 관서 직장협의회와 공무원노조 경남본부가 오늘(26)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경회의 참석자 징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개인 휴가를 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을 놓고 '쿠데타'로 규정한 것은 경찰 길들이기라며,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철회하고 불의한 경찰국 신설 강행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개인 휴가를 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을 놓고 '쿠데타'로 규정한 것은 경찰 길들이기라며,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철회하고 불의한 경찰국 신설 강행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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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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