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나눠줄 음식이 부족하다”…비어가는 ‘푸드뱅크’?

[앵커]

이어서 현장의 목소리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천안 기초푸드뱅크 정옥선 대표 나와 계십니다.

푸드뱅크를 얼마나 운영해오셨어요?

[앵커]

보통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식자재를 구했는지?

[앵커]

갈수록 품목이 줄고 있는 상황, 앞선 영상으로 봤지만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품목들이 가장 부족한지요?

[앵커]

과거와 비교하면 얼마나 감소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앵커]

다른 시설들도 사정이 비슷하겠네요?

[앵커]

기름값이 큰 부담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푸드뱅크에서 왜 기름값 걱정해야 하는지?

[앵커]

운영난으로 문 닫을 걱정을 하는 곳도 있다고요?

[앵커]

끝으로 인터뷰 보시고, 식자재를 기부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주시죠.

[앵커]

가장 필요한 품목은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