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민주당다운 민주당·언로 활성화 힘쓸 터”
입력 2022.07.26 (19:33)
수정 2022.07.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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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설훈 의원은 오늘(26) 전북을 찾아 당 대표가 되면 민주당다운 민주당 재건과 언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분열은 불 보듯 뻔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횡도 막을 수 없다며 반 이재명 후보 단일화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당 내 여러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분열은 불 보듯 뻔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횡도 막을 수 없다며 반 이재명 후보 단일화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당 내 여러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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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 “민주당다운 민주당·언로 활성화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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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19:33:54
- 수정2022-07-26 19:40:26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설훈 의원은 오늘(26) 전북을 찾아 당 대표가 되면 민주당다운 민주당 재건과 언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분열은 불 보듯 뻔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횡도 막을 수 없다며 반 이재명 후보 단일화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당 내 여러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당 분열은 불 보듯 뻔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횡도 막을 수 없다며 반 이재명 후보 단일화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서는 당 내 여러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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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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