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상직 전 의원 이스타 부정채용 의혹 재수사
입력 2022.07.26 (19:54)
수정 2022.07.26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 처리했던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다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재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과 2015년 사이 승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전주지검은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재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과 2015년 사이 승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이상직 전 의원 이스타 부정채용 의혹 재수사
-
- 입력 2022-07-26 19:54:51
- 수정2022-07-26 20:04:37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 처리했던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다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재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과 2015년 사이 승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전주지검은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재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과 2015년 사이 승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