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이 교사 성추행, 명확히 조사하고 피해자 보호해야”
입력 2022.07.26 (20:20)
수정 2022.07.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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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는 군산의 한 학교장이 자신의 신체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교사에게 보여주는 등 성추행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가해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피해자 보호와 치유에 힘쓸 것도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건이 이달 초 군산교육지청에 접수돼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등 적절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피해자 보호와 치유에 힘쓸 것도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건이 이달 초 군산교육지청에 접수돼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등 적절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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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장이 교사 성추행, 명확히 조사하고 피해자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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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20:20:11
- 수정2022-07-26 20:34:12
전교조 전북지부는 군산의 한 학교장이 자신의 신체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교사에게 보여주는 등 성추행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가해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피해자 보호와 치유에 힘쓸 것도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건이 이달 초 군산교육지청에 접수돼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등 적절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피해자 보호와 치유에 힘쓸 것도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건이 이달 초 군산교육지청에 접수돼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등 적절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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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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