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 명 넘어
입력 2022.07.26 (20:32)
수정 2022.07.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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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백 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광주가 2천8백 80명, 전남은 2천2백 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최근 2주 동안 발생한 10대 확진자가 2천 9백여 명으로 전체의 15.7%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광주가 2천8백 80명, 전남은 2천2백 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최근 2주 동안 발생한 10대 확진자가 2천 9백여 명으로 전체의 15.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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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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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20:32:38
- 수정2022-07-26 20:33:47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백 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광주가 2천8백 80명, 전남은 2천2백 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최근 2주 동안 발생한 10대 확진자가 2천 9백여 명으로 전체의 15.7%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광주가 2천8백 80명, 전남은 2천2백 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최근 2주 동안 발생한 10대 확진자가 2천 9백여 명으로 전체의 15.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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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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