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7,700명 신규 확진…96일 만에 다시 7천 명대
입력 2022.07.26 (21:54)
수정 2022.07.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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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25일)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난 4월 이후 96일 만에 다시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706명, 세종 796명, 충남 4,198명 등 모두 7천700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9천여 명 등 3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충남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706명, 세종 796명, 충남 4,198명 등 모두 7천700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9천여 명 등 3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충남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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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7,700명 신규 확진…96일 만에 다시 7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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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21:54:18
- 수정2022-07-26 21:56:58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25일)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난 4월 이후 96일 만에 다시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706명, 세종 796명, 충남 4,198명 등 모두 7천700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9천여 명 등 3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충남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706명, 세종 796명, 충남 4,198명 등 모두 7천700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9천여 명 등 3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고, 충남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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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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