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류조 사고’ 50대 공무원 1명 상태 호전

입력 2022.07.26 (21:57) 수정 2022.07.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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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던 대구 죽곡정수사업소 저류조 질식사고와 관련해 50대 공무원 A씨의 몸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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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류조 사고’ 50대 공무원 1명 상태 호전
    • 입력 2022-07-26 21:57:34
    • 수정2022-07-26 21:59:05
    뉴스9(대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던 대구 죽곡정수사업소 저류조 질식사고와 관련해 50대 공무원 A씨의 몸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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