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다음달 법무부 장관 면담…“외국인 인력수급 건의”
입력 2022.07.26 (22:16)
수정 2022.07.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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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가 다음달 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인력 수급에 대한 지역 현안을 건의합니다.
전남도는 법무부가 지자체 수요 기반의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시범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김 지사가 법무부장관에게 농수산과 조선업 분야의 인력이 잘 수급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무비자 입국제도 도입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법무부가 지자체 수요 기반의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시범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김 지사가 법무부장관에게 농수산과 조선업 분야의 인력이 잘 수급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무비자 입국제도 도입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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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다음달 법무부 장관 면담…“외국인 인력수급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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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22:16:55
- 수정2022-07-26 22:18:13
김영록 지사가 다음달 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인력 수급에 대한 지역 현안을 건의합니다.
전남도는 법무부가 지자체 수요 기반의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시범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김 지사가 법무부장관에게 농수산과 조선업 분야의 인력이 잘 수급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무비자 입국제도 도입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법무부가 지자체 수요 기반의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시범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김 지사가 법무부장관에게 농수산과 조선업 분야의 인력이 잘 수급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무비자 입국제도 도입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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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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