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 4월까지 종합경기장 사용 일부 제한
입력 2022.07.27 (07:56)
수정 2022.07.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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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강원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강릉종합경기장 사용이 일부 제한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부터 내년 4월까지 6억 원을 들여 강릉종합경기장 내 잔디를 새로 심을 예정이어서, 축구장 사용이 당분간 금지되고, 종합운동장 트랙 사용도 일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부터 내년 4월까지 6억 원을 들여 강릉종합경기장 내 잔디를 새로 심을 예정이어서, 축구장 사용이 당분간 금지되고, 종합운동장 트랙 사용도 일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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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내년 4월까지 종합경기장 사용 일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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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07:56:52
- 수정2022-07-27 08:20:31
내년 6월 강원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강릉종합경기장 사용이 일부 제한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부터 내년 4월까지 6억 원을 들여 강릉종합경기장 내 잔디를 새로 심을 예정이어서, 축구장 사용이 당분간 금지되고, 종합운동장 트랙 사용도 일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부터 내년 4월까지 6억 원을 들여 강릉종합경기장 내 잔디를 새로 심을 예정이어서, 축구장 사용이 당분간 금지되고, 종합운동장 트랙 사용도 일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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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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