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상생위 내일 개최
입력 2022.07.27 (08:19)
수정 2022.07.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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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원회가 내일(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해 반도체 특화 산단 조성 등 신규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기존 공동 협력과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2014년 10월 구성된 광주·전남 상생위는 지금까지 64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해 반도체 특화 산단 조성 등 신규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기존 공동 협력과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2014년 10월 구성된 광주·전남 상생위는 지금까지 64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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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첫 상생위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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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08:19:30
- 수정2022-07-27 08:39:38
민선 8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원회가 내일(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해 반도체 특화 산단 조성 등 신규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기존 공동 협력과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2014년 10월 구성된 광주·전남 상생위는 지금까지 64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해 반도체 특화 산단 조성 등 신규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기존 공동 협력과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2014년 10월 구성된 광주·전남 상생위는 지금까지 64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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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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