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상반기 땅값 1.12% 올라…평균 이하
입력 2022.07.27 (10:05)
수정 2022.07.27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올해 상반기 땅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의 땅값이 지난해보다 평균 1.89% 오른 반면, 경남의 상승 폭은 1.12%로 경북 1.1%에 이어 가장 낮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경남의 토지거래량은 16.8%가 줄어 전국 10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의 땅값이 지난해보다 평균 1.89% 오른 반면, 경남의 상승 폭은 1.12%로 경북 1.1%에 이어 가장 낮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경남의 토지거래량은 16.8%가 줄어 전국 10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상반기 땅값 1.12% 올라…평균 이하
-
- 입력 2022-07-27 10:05:56
- 수정2022-07-27 10:28:46
경남의 올해 상반기 땅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의 땅값이 지난해보다 평균 1.89% 오른 반면, 경남의 상승 폭은 1.12%로 경북 1.1%에 이어 가장 낮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경남의 토지거래량은 16.8%가 줄어 전국 10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의 땅값이 지난해보다 평균 1.89% 오른 반면, 경남의 상승 폭은 1.12%로 경북 1.1%에 이어 가장 낮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경남의 토지거래량은 16.8%가 줄어 전국 10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