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전국 11곳 소규모 정비사업 후보…“만 2천호 공급 가능”
입력 2022.07.27 (12:25)
수정 2022.07.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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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경기 부천과 대전 등 11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 평가 결과 "경기·대전·부산 등 5개 시․도에서 총 11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약 1만 2천 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경기 부천 3곳, 안양 1곳, 고양 1곳을 비롯해 대전 중구 3곳과 부산 영도, 인천 남동, 충북 청주 각 1곳 등 11곳으로 79만㎡ 상당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 평가 결과 "경기·대전·부산 등 5개 시․도에서 총 11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약 1만 2천 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경기 부천 3곳, 안양 1곳, 고양 1곳을 비롯해 대전 중구 3곳과 부산 영도, 인천 남동, 충북 청주 각 1곳 등 11곳으로 79만㎡ 상당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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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전국 11곳 소규모 정비사업 후보…“만 2천호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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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12:25:49
- 수정2022-07-27 12:34:03
서울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경기 부천과 대전 등 11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 평가 결과 "경기·대전·부산 등 5개 시․도에서 총 11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약 1만 2천 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경기 부천 3곳, 안양 1곳, 고양 1곳을 비롯해 대전 중구 3곳과 부산 영도, 인천 남동, 충북 청주 각 1곳 등 11곳으로 79만㎡ 상당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 평가 결과 "경기·대전·부산 등 5개 시․도에서 총 11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약 1만 2천 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경기 부천 3곳, 안양 1곳, 고양 1곳을 비롯해 대전 중구 3곳과 부산 영도, 인천 남동, 충북 청주 각 1곳 등 11곳으로 79만㎡ 상당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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