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기업 수도권에 쏠려…전북 비중 1.4% 그쳐”
입력 2022.07.27 (19:12)
수정 2022.07.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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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오늘(27) 발표한 기업 무역 활동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 수출 활동기업 3곳 중 2곳은 경기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쏠려 있습니다.
전북지역 수출 활동 기업은 천8백여 곳으로, 전체 비율 대비 1.4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수출 진입 기업은 6백6곳, 퇴출 기업은 6백4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지역 수출 활동 기업은 천8백여 곳으로, 전체 비율 대비 1.4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수출 진입 기업은 6백6곳, 퇴출 기업은 6백4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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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기업 수도권에 쏠려…전북 비중 1.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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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19:12:15
- 수정2022-07-27 19:22:18
관세청이 오늘(27) 발표한 기업 무역 활동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 수출 활동기업 3곳 중 2곳은 경기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쏠려 있습니다.
전북지역 수출 활동 기업은 천8백여 곳으로, 전체 비율 대비 1.4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수출 진입 기업은 6백6곳, 퇴출 기업은 6백4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지역 수출 활동 기업은 천8백여 곳으로, 전체 비율 대비 1.4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수출 진입 기업은 6백6곳, 퇴출 기업은 6백4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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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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