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 3개월 남은 한삼건 울산도시공사 사장 사의
입력 2022.07.28 (07:47)
수정 2022.07.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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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건 울산도시공사 사장이 임기를 2년 3개월 남기고 사임합니다.
한 사장은 최근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사직서를 냈으며 김 시장은 조만간 이를 수리할 예정입니다.
민선 7기 당시 임명된 울산시 산하기관장 중 사의를 표명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삼건 사장의 사퇴로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을 뺀 나머지 11명의 지방공기업과 울산시 출연기관장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 사장은 최근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사직서를 냈으며 김 시장은 조만간 이를 수리할 예정입니다.
민선 7기 당시 임명된 울산시 산하기관장 중 사의를 표명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삼건 사장의 사퇴로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을 뺀 나머지 11명의 지방공기업과 울산시 출연기관장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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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2년 3개월 남은 한삼건 울산도시공사 사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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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07:47:46
- 수정2022-07-28 08:19:02
한삼건 울산도시공사 사장이 임기를 2년 3개월 남기고 사임합니다.
한 사장은 최근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사직서를 냈으며 김 시장은 조만간 이를 수리할 예정입니다.
민선 7기 당시 임명된 울산시 산하기관장 중 사의를 표명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삼건 사장의 사퇴로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을 뺀 나머지 11명의 지방공기업과 울산시 출연기관장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 사장은 최근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사직서를 냈으며 김 시장은 조만간 이를 수리할 예정입니다.
민선 7기 당시 임명된 울산시 산하기관장 중 사의를 표명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삼건 사장의 사퇴로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을 뺀 나머지 11명의 지방공기업과 울산시 출연기관장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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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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