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2,903명 코로나19 확진…청주 80대 사망
입력 2022.07.28 (10:34)
수정 2022.07.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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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 대표도 선관위원도…‘깜깜이’ 고액 후원](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2/07/28/20_5520037.jpg)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2,903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762명이 확진됐고 충주 300명, 제천 210명, 진천 15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청주의 80대가 확진 사흘 만에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74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762명이 확진됐고 충주 300명, 제천 210명, 진천 15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청주의 80대가 확진 사흘 만에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74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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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 2,903명 코로나19 확진…청주 8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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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10:34:42
- 수정2022-07-28 11:09:41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2,903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762명이 확진됐고 충주 300명, 제천 210명, 진천 15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청주의 80대가 확진 사흘 만에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74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762명이 확진됐고 충주 300명, 제천 210명, 진천 15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청주의 80대가 확진 사흘 만에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74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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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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