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北 김정은 위협 발언에 깊은 유감”
입력 2022.07.28 (17:19)
수정 2022.07.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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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우리 정부에 대해 위협적인 발언을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 관련 국가안보실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 관련 국가안보실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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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실 “北 김정은 위협 발언에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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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17:19:22
- 수정2022-07-28 17:25:37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우리 정부에 대해 위협적인 발언을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 관련 국가안보실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 관련 국가안보실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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