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초대 경찰국장 김순호 치안감 유력 검토”
입력 2022.07.28 (19:06)
수정 2022.07.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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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행안부 경찰국 초대 국장으로 비 경찰대 출신인 김순호 치안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국 설치에 반발해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일선 경찰들의 회의는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를 제안했던 유근창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 모레 경찰국 설치 관련 행사는 연기한다면서 참석자가 공개되면 희생만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국 설치에 반발해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일선 경찰들의 회의는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를 제안했던 유근창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 모레 경찰국 설치 관련 행사는 연기한다면서 참석자가 공개되면 희생만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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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초대 경찰국장 김순호 치안감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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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19:06:07
- 수정2022-07-28 20:09:32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행안부 경찰국 초대 국장으로 비 경찰대 출신인 김순호 치안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국 설치에 반발해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일선 경찰들의 회의는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를 제안했던 유근창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 모레 경찰국 설치 관련 행사는 연기한다면서 참석자가 공개되면 희생만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국 설치에 반발해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일선 경찰들의 회의는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를 제안했던 유근창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 모레 경찰국 설치 관련 행사는 연기한다면서 참석자가 공개되면 희생만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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