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690명 확진…내일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입력 2022.07.28 (19:18)
수정 2022.07.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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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4천 6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76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대 이상 3명 등 모두 6명이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입니다.
중환자 전담병상이 41개로 늘어난 가운데 가동률은 39%이며, 일반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40%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등대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해, 휴일 없이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80대 이상 3명 등 모두 6명이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입니다.
중환자 전담병상이 41개로 늘어난 가운데 가동률은 39%이며, 일반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40%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등대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해, 휴일 없이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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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4,690명 확진…내일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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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19:18:33
- 수정2022-07-28 19:20:32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4천 6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76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대 이상 3명 등 모두 6명이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입니다.
중환자 전담병상이 41개로 늘어난 가운데 가동률은 39%이며, 일반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40%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등대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해, 휴일 없이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80대 이상 3명 등 모두 6명이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9명입니다.
중환자 전담병상이 41개로 늘어난 가운데 가동률은 39%이며, 일반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40%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등대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해, 휴일 없이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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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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