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미술인 역할·지향점 고찰, ‘다부동 미술 구하기’
입력 2022.07.28 (20:16)
수정 2022.07.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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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 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코로나19 팬데믹이 휩쓸었던 지난 2년 8개월동안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미술가들,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지금 미술가들의 역할과 지향점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원로 미술가와 신진 미술가, 해외 미술가 286명이 참여한 초대형 전시가 칠곡군 갤러리 오모크에서 8월 28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휩쓸었던 지난 2년 8개월동안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미술가들,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지금 미술가들의 역할과 지향점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원로 미술가와 신진 미술가, 해외 미술가 286명이 참여한 초대형 전시가 칠곡군 갤러리 오모크에서 8월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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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미술인 역할·지향점 고찰, ‘다부동 미술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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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0:16:54
- 수정2022-07-28 20:21:01
지역의 문화 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코로나19 팬데믹이 휩쓸었던 지난 2년 8개월동안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미술가들,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지금 미술가들의 역할과 지향점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원로 미술가와 신진 미술가, 해외 미술가 286명이 참여한 초대형 전시가 칠곡군 갤러리 오모크에서 8월 28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휩쓸었던 지난 2년 8개월동안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미술가들,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지금 미술가들의 역할과 지향점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원로 미술가와 신진 미술가, 해외 미술가 286명이 참여한 초대형 전시가 칠곡군 갤러리 오모크에서 8월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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